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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교회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에 소속되어 있고 "기독교 한국 침례회"는 세계적인 침례 교파의 한 지체입니다.
침례교회는 개신교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교단인 미국 남 침례회(Southern Baptist)와 연대하여 세계적인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복음적인 개신교단으로
영국의 유명한 천로 역정의 저자 요한 번연, 유명한 설교자 챨스 스펄전, 현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케리, 불세출의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존경받는 대통령 지미 카터 등을 배출한 교단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새들백 교회'(Saddleback Community Church)도 침례교에 속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한국의 명설교가 이동원 목사 등이 한국 침례교를 대표하는 인물들입니다.
침례 교회는 종교 개혁 당시 영국 비국교도에 속한 개신교로 시작하여 철저하게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교회상을 추구하여 왔습니다.
한국에는 우리나라에 3,150여개 교회가 있고, 교세로는 한국에서 단일교단으로 4번째로 큰 교단으로써 합동(장로교), 통합(장로교), 감리교, 다음에 침례교입니다.
흔히 침례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특성(BAPTIST)으로는
신앙의 근거로서의 오직 성경만의 강조(Bible only),
지역 교회의 자율성(Autonomous Local Church),
만인 제사장직의 강조(Priesthood of All believers),
두가지 교회의식-침례와 주의 만찬(Two Ordinances),
교회와 국가의 기능적인 분리(Institutional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영원한 구원의 안전(Security of Eternal Salvation),
선교의 우선순위(The Primacy of Mission) 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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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뜻을 따라 세우신 지상교회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고, 하나님이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우리 교회는 한결같이 복음을 올곧게 증거하여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영생의 참 기쁨과 예배의 감격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을 사역의 주체로 삼고, 성도들의 가정을 거룩한 교회로 세워서 세계선교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회복지 사역과 차세대를 신앙으로 교육하는 사역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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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교회 장년사역은 목장교회-마을-교구의 체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장교회 : 10-20명으로 이루어진 소그룹 공동체입니다.
목자 : 목장교회의 평신도 사역자로 목장교회의 모임과 목양의 책임자입니다.
마을 : 7-10개의 목장교회로 이루어진 마을 공동체입니다.
마을장 : 마을을 대표하는 평신도 사역자로 목자소그룹을 인도하고 마을내 목자의 사역을 코칭 하며 목장교회를 돌봅니다.
교구 : 3-4개의 마을로 이루어진 지역공동체입니다. (가야예배당 1-3교구, 센텀예배당 1-4교구)
교구총무 : 교구를 목양하는 평신도 사역자로 목자와 목장교회를 코칭하고 교구의 애경사와 성도를 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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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주일에 주님을 예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초대 교회이래로 주일 예배는 성도들의 믿음생활의 젖줄과 같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사도행전에도 보면 "안식 후 첫날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라는 기록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주일입니다.
그 날에 성도들은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영적인 안식과 충만함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날 몇 시에 모이고, 몇 번 모여야 하는가를 가르친 일이 없습니다.
저희 교회는 금요철야를 대신하여 수요예배후에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영안교회의 핵심사역인 목장교회가 대부분 금요일 저녁에 있기 때문이며,
소그룹의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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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의 성경 원어는 '밥티스마'(baptisma)입니다. 동사로는 '밥티조'(baptizo)입니다.
이 단어를 직역하면 "물속에 잠긴다"는 뜻을 가진 "침례"입니다.
"물을 뿌린다"는 단어는 희랍어로 "란티조"(rantizo)라는 별도의 단어가 존재합니다. 침례교단은 본래의 단어 그 의미 그대로 '침례'라고 읽고자 하는 것입니다.
일본 교회에서는 교파적으로 이 단어가 여러 의미로 번역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이 단어를 음역하여 침례나 세례라고 하지 않고 "밥티스마"라고 표기하였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단어의 의미인데 대표적으로 롬 6:3-5에서와 같이 침례란 예수를 믿는 자가 예수와 함께 죽음과 장사지내심과 부활에 연합된 것을 상징하여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산 것을 고백하는 것인데 우리는 물속에 들어갔다(죽음) 나오는(부활) 침례가
바로 그런 고백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다고 믿고 있습니다.
(초기에 한글 성경을 번역하여 출간할 때 침례교를 대표하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세례라고 번역된 것입니다.
후일 성서공회에서는 침례의 의미로 이 단어를 읽고자 하는 분들의 견해를 수용하여 요단과 같은 침례교 출판사가 침례로 표기하도록 하였습니다.)
침례교회외에도 오순절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 장로교의 일부 교단 에서도 침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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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회에서는 사도신경에 고백된 모든 고백의 내용을 동일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도 신경의 모든 신조적 고백이 이미 성경 안에 충분히 표기되었기에 "성경을 믿는다"는 고백으로 충분하지
이 내용을 반드시 예배시간의 한 순서로 넣어 고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예배 순서는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배는 중요한 것이지만 예배 순서는 결코 이렇게 가져야 한다고 성경에 가르쳐진 일이 없습니다.
사도신경은 하나의 신조(creed)인데 성경에 이미 존재하는 신조를 성경 밖으로 끄집어내어 신조화 하다보면
어느 날 우리는 비 성경적인 내용까지도 신조화할 가능성도 있다(이미 어떤 교단에서는 그런 징조를 보이고 있습니다)고 보아
침례교회는 철저하게 오직 한 책-성경 그 자체만을 더 소중히 여기자는 전통을 지켜왔고
그래서 역사적으로 침례교인들은 "한 책의 사람들"(people of the Book)이라고 불리워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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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예배당과 센텀예배당 둘 다 똑같이 중요한 본 예배당입니다.
시간적으로 가야예배당이 앞서 존재했고 가야예배당이 포화 상태가 됨으로 거의 동일한 규모로 센텀예배당이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예배와 교육의 기능에 있어서 두 개의 예배당은 동일한 기회를 갖도록 배려되고 있습니다.
즉, 두 개의 예배당은 분리된 각각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의 교회-두개의 예배당'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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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와 세례는 신앙적은 의미(예수님을 구주로 믿음, 공개적인 신앙고백)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단, 침례는 전신을 물에 담그는 것이고 세례는 물을 머리에 뿌리게 됩니다. 침례의식을 약식화한 것이 세례입니다.
침례교단에서도 환자나 선교지의 특별한 상황에서는 세례식을 거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성경적인 의미를 더욱 살리는데는 침례식이 더욱 좋습니다.
침례의 성경 원어는 '밥티스마'(baptisma)입니다. 동사로는 '밥티조'(baptizo)입니다.
이 단어를 직역하면 "물속에 잠긴다"는 뜻을 가진 "침례"입니다. 그래서 침례가 성경이 말하는 의식의 형태를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침례의 세 가지 의미
침례의 첫 번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확실히 믿는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침례를 받을 때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됨을 의미하며 물에서 다시 올라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상징하는데
자신이 이러한 상징적인 침례를 받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침례의 두 번째 의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언젠가 육체가 죽어 땅 속에 파묻힐 것이지만 주님께서 다시 세상에 오실 때 주님께선 부활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영원히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을 믿는다는 신앙고백입니다. (로마서 6장 3절~5절)
침례의 세 번째 의미는 로마서 6장 3절~11절에서 말하고 있는 바와 같이
자신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했다는 것입니다.
즉, 더 이상 자신의 정욕대로 살지 않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변화된 사람임을 신앙 고백하는 뜻을 지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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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는 단 한 번도 유아세례의 구체적인 실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아세례를 주장하는 분들은 사도행전에 "온 집(가족)이 세례를 받았다"는 대목을 통해서 유아도 세례를 받지 않았을까를 추측할 따름입니다.
신약성경에는 거의 예외없이 "믿고"라는 단어 다음에 "세례를 받고"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막16:16, 행8:12, 행18:8)
그러므로 침례교회에서는 아직 신앙고백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인지적 성장이 없는 유아에게 세례를 타의적으로 베풀기 보다는
부모가 아이들을 신앙적으로 양육하여 스스로 믿음을 고백하도록 키우겠다는 헌신을 더 소중히 여겨
부모가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아기도"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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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아기도는 부모가 자녀를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녀를 양육하겠다는 헌신의 서약기도입니다.
헌아기도는 성례(聖禮, sacrament)가 아니며 헌아기도를 통해 아기가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아기가 하나님의 선물이며 아기의 생명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시인하는 행위입니다.
언제하는가?
헌아기도는 분만 후 병원에서 또는 집에 돌아와서 부모의 주관으로 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예배시에 모든 성도들 앞에서 헌아기도를 하는 것도 참으로 뜻깊은 일입니다.
어떻게 하는가?
가)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나) 매월 마지막 주일 예배 시간에 하게 됨으로 그 주 금요일까지 교회사무실에 헌아기도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다) 정성껏 감사 험금을 준비하시고 아기와 함께 주일 낮 예배에 참석합니다.
1) 헌아기도는 감사의 축복의 의식입니다. 자녀를 지으시고 출생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은혜와 축복을 나누는 것입니다.
2) 헌아기도는 청지기 의식입니다.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의 아이임을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인 아이를 부모된 자가 맡아서 양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축복하며 길러야 하겠습니다.
3) 자녀에게 하나님의 법도를 가르침으로 기르겠다는 서약입니다. 성경읽는 습관을 가지게 해야합니다. 어려서부터 교회학교에서 교육받도록 해야 합니다.
4) 부모도 계속해서 믿음 안에서 성장하겠다는 결심을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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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영안교회의 새가족 성경공부를 반드시 이수 해야만 교인으로 등록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안교회는 교회의 비전에 따라 성경말씀 위에 성도의 신앙이 성숙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신앙 성장을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1. 정규훈련 영안교회에 등록한 모든 성도가 받는 훈련의 핵심과정입니다.
1단계) 해피타임(4주) : 영안교회 등록을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성경공부입니다. 2단계) 일대일제자양육(14주) :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일대일 맞춤 훈련입니다. 3단계) 신앙기초반(10주) : 복음에 대한 이해와 신앙생활의 기초를 배우는 훈련과정입니다. 4단계) 제자훈련1(15주) : 예배와 교회 공동체, 그리고 신자의 삶에 대해 배우는 영적성장 훈련입니다. 5단계) 제자훈련2(25주)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빚어지는 영안교회의 핵심적인 훈련입니다. 6단계) 사역반(28주) : 제자훈련을 수료하고 장년목장교회를 섬기는 목자훈련과정입니다.
2. 단계별 필수훈련 단계별 정규과정 사이에 필수과정을 참여해야만 다음 정규과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① 큐티학교(4주) ② 박정근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여행 ③ 전도폭발(13주)
3. 선택훈련 모든 선택훈련은 누구든지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① 가정/상담학교 ② 문화학교 ③ 동호회
4. 기타 교육 기관 평생교육원 : 65세 이상 되는 성도들을 위한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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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침례가 보다 성경적인 신앙고백이라고 믿지만 예수를 구주로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의 고백적인 진정성을 존중하여
영안교회의 회원이 되는 일에 이 문제로 어떤 차별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가 성경을 연구하면서 세례라는 형식이 자신의 신앙고백의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인지하여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산 자신의 '새로 남'(new birth)의 체험을 침례로 고백하겠다고 하면 두 번째로 받는다는 의미가 아닌
'불완전한'(incomplete)(물을 뿌리는 것으로 내가 죽고 다시 산 것을 충분히 나타낼 수 없었다는 의미에서)
신앙고백을 '온전하게'(complete) 하겠다는 순종의 의미로 수용하여 침례를 베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어떤 회원들에게도 침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교회 영구제직 이상의 지도자로 섬기는 분들에게는 공동체 지도력의 일체감을 갖고
리더십의 모범을 보인다는 뜻에서 침례에 순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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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심정과 의도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시대적인 변천과 함께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로 믿음의 표현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식이 아니라 정신입니다. 방식은 변해도 정신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월 혹은 매주 정기적으로 혹은 규칙적으로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림을 실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온라인은 가장 확실하게 행정적인 오류를 예방하며 안전하게 교회로 헌금할 수 있는 현대적인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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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담임목사님은 우리교회의 등록된 모든 성도들을 기쁨으로 만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우리 교회 성도들의 수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마음은 원하셔도 그렇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여러 교구로 나누어서 교구목회자들이 담임목사님을 보좌하고 대신하고 있습니다.
일단 성도님이 소속된 교구목회자나 평신도 사역자를 만나 어려움을 나누고 기도해주시기를 제안합니다.
장례는 원칙적으로 영안교회가 주관하는 경우에만 담임목사님께서 장례발인 인도하시고
그 외의 예배는 교구목회자가 담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담의 경우도 원하시면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혼식의 경우 담임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에만 주례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대상자는 주례신청서를 작성하고 교회에서 진행하는 결혼준비학교를 반드시 이수해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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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기도 요청은 언제라도 교회사무실이나 교회내에 비치된 중보기도 신청서를 작성하여 중보기도함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접수 가능합니다. -> 1) 상단에 '환영합니다' 클릭 후, 2) '기도요청하기' 클릭하여 작성. 기도요청하기 바로가기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은 우리 교회의 훈련된 중보기도자들에 의해 매일 주님께 올려질 것입니다.
응답 받으신 기도는 그 내용을 '기도응답카드'에 작성하여 기도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긴급한 심방 요청은 언제라도 교회사무실이나 평신도 사역자, 교구목회자에게 연락하시면 즉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