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폭발훈련을 통한 목장의 은혜]_성치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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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안교회 작성일16-02-19 10:12 조회6,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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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전도폭발훈련을 받고나서 목장모임시간에 목원들에게 훈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훈련이 힘들었지만 목자로서 다시 한번 전도 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모든 목장 식구들을 훈련 받게 해야겠다는 부담감까지 생겼습니다.
하지만 목원들의 평균 연령이 50대 후반 이상이다 보니 반응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목장이 시작되면서 전도폭발훈련에 대해 다시 마음을 나누었는데
모든 목원들이 훈련을 함께 받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훈련이 시작되니까 모두들 열심히 임했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주님도 우리의 이런 모습을 기뻐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에 매이지 않고, 삶의 주인되신 주님을 의뢰함으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모두가 경험했고 더 담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안타깝게도 훈련 중에 두 분의 집사님이 갑작스런 질병으로 입원을 했는데 목원들이 더욱 하나가 되어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지금 회복 중에 계신 집사님들이 훗날 감사와 기쁨의 간증을 할 것을
믿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서 목원들이 복음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이 정립되었고 전도실습을 통해서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에게나 담대하고 진솔하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1단계 훈련을 두 번 받음으로써 그동안 어렵게만 다가왔던 전도가 이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담대함으로 변화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목원들이 처음 시작할 때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마치면서 이 모든
것들이 기쁨과 평안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폭발훈련이 어렵고 힘들다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 있게 도전해보기를 권면합니다. 전도훈련은 나이나 개인적인
능력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른 막대기도 주님의 손에 붙잡히면 능력의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능하신 주님이 특히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함께하십니다.
저는 이제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주님 안에 거하며 아름다운 복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과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훈련이 힘들었지만 목자로서 다시 한번 전도 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모든 목장 식구들을 훈련 받게 해야겠다는 부담감까지 생겼습니다.
하지만 목원들의 평균 연령이 50대 후반 이상이다 보니 반응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목장이 시작되면서 전도폭발훈련에 대해 다시 마음을 나누었는데
모든 목원들이 훈련을 함께 받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훈련이 시작되니까 모두들 열심히 임했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주님도 우리의 이런 모습을 기뻐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에 매이지 않고, 삶의 주인되신 주님을 의뢰함으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모두가 경험했고 더 담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안타깝게도 훈련 중에 두 분의 집사님이 갑작스런 질병으로 입원을 했는데 목원들이 더욱 하나가 되어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지금 회복 중에 계신 집사님들이 훗날 감사와 기쁨의 간증을 할 것을
믿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서 목원들이 복음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이 정립되었고 전도실습을 통해서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에게나 담대하고 진솔하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1단계 훈련을 두 번 받음으로써 그동안 어렵게만 다가왔던 전도가 이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담대함으로 변화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목원들이 처음 시작할 때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마치면서 이 모든
것들이 기쁨과 평안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폭발훈련이 어렵고 힘들다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 있게 도전해보기를 권면합니다. 전도훈련은 나이나 개인적인
능력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른 막대기도 주님의 손에 붙잡히면 능력의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능하신 주님이 특히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함께하십니다.
저는 이제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주님 안에 거하며 아름다운 복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과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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