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2"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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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종득 작성일16-04-18 20:05 조회7,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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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4/18)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2를 감상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출신의 해롤드 크론크 감독이 2014.동명의 영화 1편에 이어, 금년에 2편을 연출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시눕시스는
사고사를 당한 오빠의 유품에서 나온 성경을 읽은 여학생 썰리가 학교 (학교 명: 마틴 루터 킹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에게 질문한 간디와 예수의 사상이 유사한 것이냐?는 질문에
예수와 성경에 명시된 말씀과 행동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는 대답이 교육지침에 크게 벗어나니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각서 제출 요구에 반발한 여선생님과 그녀를 돕는 변호사(피고)와
학교 운영 위원회(원고)와의 재판 과정에서 예수의 실존 부터 구원 과 부활 등 기독교의 전반에 걸친 여러 의문점들이 서로의 변론을 통해 설명되는 감동의 리얼 법정 드라마 입니다.
이 과정에 많은 성경의 말씀들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그 여선생이 기도 끝에 예수님의 응답을 기억하면서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더냐"?하는 예수의 물음에 "예,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는 말하는 장면은 이 영화의 압권입니다.
기독교인이면 당연히 관람하여야 할 영화이며, 신자들의 사명인 전도와 선교에 꼭 필요한 지식과 용기와 믿음과 희망을 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미국 법원에 제기 된 25사례를 근거로 한 실화입니다.그래서 더욱 실감있고, 극자체가 리얼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 왜, 기독교가 우리 곁에 있어야 되며. 말씀이 진리이고, 생명이고, 길인지를 아르켜 주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워낙 없으니 상영하는 영화관이나, 상영횟수, 시간 등에 맞추어 감상하기가 몹시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여렵사리 봅으로써 얻어지는 은혜는 이루 헤아리기가 힘듭니다.
이 영화는 미국 출신의 해롤드 크론크 감독이 2014.동명의 영화 1편에 이어, 금년에 2편을 연출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시눕시스는
사고사를 당한 오빠의 유품에서 나온 성경을 읽은 여학생 썰리가 학교 (학교 명: 마틴 루터 킹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에게 질문한 간디와 예수의 사상이 유사한 것이냐?는 질문에
예수와 성경에 명시된 말씀과 행동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는 대답이 교육지침에 크게 벗어나니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각서 제출 요구에 반발한 여선생님과 그녀를 돕는 변호사(피고)와
학교 운영 위원회(원고)와의 재판 과정에서 예수의 실존 부터 구원 과 부활 등 기독교의 전반에 걸친 여러 의문점들이 서로의 변론을 통해 설명되는 감동의 리얼 법정 드라마 입니다.
이 과정에 많은 성경의 말씀들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그 여선생이 기도 끝에 예수님의 응답을 기억하면서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더냐"?하는 예수의 물음에 "예,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는 말하는 장면은 이 영화의 압권입니다.
기독교인이면 당연히 관람하여야 할 영화이며, 신자들의 사명인 전도와 선교에 꼭 필요한 지식과 용기와 믿음과 희망을 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미국 법원에 제기 된 25사례를 근거로 한 실화입니다.그래서 더욱 실감있고, 극자체가 리얼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 왜, 기독교가 우리 곁에 있어야 되며. 말씀이 진리이고, 생명이고, 길인지를 아르켜 주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워낙 없으니 상영하는 영화관이나, 상영횟수, 시간 등에 맞추어 감상하기가 몹시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여렵사리 봅으로써 얻어지는 은혜는 이루 헤아리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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