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회개의날 - 해운대성령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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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석 작성일14-06-01 00:00 조회10,473회 댓글0건본문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역대하 7:14 >
이나라를 세월호와함께 침몰케한 죄가 저희에게 있습니다
주여 살려주옵소서 용서하여주옵소서 달라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겠습니다
오늘도 무법천지의 이나라 참담한 현실 모든 탈법과 불법이
관여를 독려하고 난무하는 폭행, 그 해악이 극에 달헀는데
시위에서 하이힐로 경찰을 내리찍어 유혈이 낭자해진 현장에
흘려내리는 어이없는 분노를 벗어나게 해 주실이앞에 비를
무릅쓰고 나와 회개의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역대하 7:14 >
이나라를 세월호와함께 침몰케한 죄가 저희에게 있습니다
주여 살려주옵소서 용서하여주옵소서 달라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겠습니다
오늘도 무법천지의 이나라 참담한 현실 모든 탈법과 불법이
관여를 독려하고 난무하는 폭행, 그 해악이 극에 달헀는데
시위에서 하이힐로 경찰을 내리찍어 유혈이 낭자해진 현장에
흘려내리는 어이없는 분노를 벗어나게 해 주실이앞에 비를
무릅쓰고 나와 회개의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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