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목장) | 최참판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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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석 작성일15-04-25 00:00 조회9,883회 댓글0건본문
즐비힌 상점들은 많건만 관광상품화된 물건들은 없어 이토록 세계적인 작가의
생가라도 보러 찾아오는 외국인들 에게는 내어놓고 보일만한 안내서 하나 없어 아슆다
생가라도 보러 찾아오는 외국인들 에게는 내어놓고 보일만한 안내서 하나 없어 아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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